임직원들이 완성한 이재용의 상생 경영…삼성, 올해 233억원 기부 약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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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지난해 3월 7일 경북 구미시의 구미전자공업고등학교를 방문해 수업을 참관한 뒤 학생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제공=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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