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류·과일 등 신선식품마저…'땡처리' 매장에 고객 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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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 유통기한 경과가 임박한 식품을 취급하는 인천 남동구 한 가게의 매대에 제주 청레몬 1㎏ 가격을 1만9900원에서 2990원으로 낮춘다는 팻말이 붙어 있다. 황동건 기자
유통기한 경과가 임박한 신선식품이 지역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끌면서 지난 7일 부산 강서구 한 가게의 매대가 비어 있다. 황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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