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피습 피의자 '걱정 끼쳤다. 미안하다'…검찰 송치
버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흉기로 찌른 혐의를 받는 김모(67)씨가 10일 오전 부산 연제경찰서에서 나와 검찰로 송치되고 있다. 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