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과 여행을 동시에…세계는 ‘디지털 노마드’ 유치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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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해외 원격근무자들이 국내에서 관광을 즐기며 장기체류할 수 있는 '디지털 노마드(워케이션)' 비자를 올해부터 시범 운영한다. 사진은 인천 무의도의 워케이션 시설 모습. 사진 제공=관광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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