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대엔 13명 국회 입성' 양대 노총, 4월 총선 바람 일으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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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경수(왼쪽) 민주노총 위원장이 11기 집행부와 함께 10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한국노총을 예방해 김동명 한국노총 위원장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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