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에코에너지, 국내 최초 '희토류 산화물' 사업 시작…베트남 업체와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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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본규(왼쪽부터) LS전선 대표, 이상호 LS에코에너지 대표, 판 탄 무온 흥틴 그룹 회장, 응우옌 비엣 안 베트남 대사직무대행이 10일 서울 베트남대사관무역대표부에서 열린 '희토류 산화물 구매 계약식'에서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LS에코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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