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만 더 머물고 싶다' 효도하고 깐깐한 딸도 만족 시킨 '이곳' 여행…작년 무려 3000만 명 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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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핵심거점 시설인 오천그린광장과 그린아일랜드 전경. 사진 제공=순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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