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미술품 물납제 덕에 '테이트모던' 인기…韓은 작년에야 첫발
버튼
영국 런던에 위치한 테이트모던. 2000년 개관해 영국을 대표하는 현대미술관으로 자리 잡았다. 런던=이준형 기자
영국 현대 미술관 테이트모던에 전시된 미국 사진작가 도로시아 랭의 대표작 ‘이민자 어머니.’ 미술품 물납제를 통해 영국 정부가 물납받은 작품이다. 런던=이준형 기자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