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박했던 응급실 180분…의료 AI로 숨은 '뇌경색' 잡았다[메디컬인사이드]
버튼
이미지투데이
한정훈 고대구로병원 신경과 교수가 MRI 기반 뇌경색 진단 솔루션 활용 경험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 제공=고대구로병원
뇌졸중 의심 증상이 한 가지라도 나타나면 즉시 119 신고 후 뇌졸중센터를 방문해야 한다. 사진 제공=대한뇌졸중학회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