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싱크탱크 '韓 상속세율은 도둑질…'기업 죽이기' 가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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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런던에 위치한 애덤스미스연구소(ASI). 1977년 설립된 ASI는 영국을 대표하는 경제 싱크탱크 중 하나다. 런던=이준형 기자
맥스웰 말로(왼쪽) 영국 애덤스미스연구소(ASI) 연구디렉터와 에이먼 버틀러 ASI 소장. 런던=이준형 기자
영국 런던에 위치한 테이트모던. 2000년 개관해 영국을 대표하는 현대미술관으로 자리 잡았다. 런던=이준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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