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어 ‘삐약이’도 합류 …'삼성 갤럭시 벤저스' 위용 뽐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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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올림픽·패럴림픽의 삼성전자 홍보대사 '팀 삼성 갤럭시' 선수로 뽑힌 손흥민(왼쪽)과 신유빈. 사진 제공=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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