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증하는 HBM 수요 잡아라'…SK, 10년 전 中 우시 화재 때 '혜안' 되살렸다

버튼
SK하이닉스의 10나노 4세대(1a) D램. 사진제공=SK하이닉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