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韓 반도체 산업, 박정희·이병철 선견지명에 성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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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15일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성균관대 자연과학캠퍼스 반도체관에서 열린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세 번째, 민생을 살찌우는 반도체 산업’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4.1.15 zjin@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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