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m 퍼트에 고개 숙였지만…2주간 22억 번 안병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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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훈이 15일 소니 오픈 4라운드 18번 홀에서 이글 퍼트를 놓치며 아쉬워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경기 후 우승자 그레이슨 머리(오른쪽)를 축하해주는 안병훈. AFP연합뉴스
연장전에서 먼 거리 버디 퍼트를 넣은 뒤 포효하는 그레이슨 머리.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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