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베이컨값 왜 이리 비싸냐'…헤일리 '트럼프, 혼돈 몰고 다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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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 경선이 처음 열리는 아이오와주에서 유세 중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14일(현지 시간) 워키의 한 소매점에서 피자를 들고 가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니키 헤일리 전 유엔 대사가 아이오와주 코커스를 하루 앞둔 14일(현지시간) 아델 컨트리 레인 롯지에서 열린 선거 캠페인 행사에서 연설하고 있다./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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