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47년까지 622조 투입…글로벌 반도체 메카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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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15일 경기도 수원시 성균관대 반도체관에서 '민생을 살찌우는 반도체 산업'을 주제로 민생 토론회 형식의 신년 업무보고를 주재하고 있다. 윤 대통령은 이날 토론회에서 반도체 산업 육성을 위해 반도체 산업에 대한 국가 차원의 총력 지원 의지를 거듭 피력했다. 수원=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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