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인 '한동훈 지지율 20% 의미 없어…'낙준연대'는 매우 어려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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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사진=성형주 기자
신당 창당을 추진 중인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와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지난 9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한국의희망 양향자 대표 출판기념회에서 인사하고 있다. 사진=권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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