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P 엔비무브24. 김윤수 기자
HP 엔비무브24를 서류가방처럼 들고 이동하는 모습. 사진 제공=HP
HP 엔비무브24와 노트북 ‘갤럭시북 프로’의 화질 비교. HP 엔비무브24가 최대 밝기는 좀더 낮지만 대화면과 함께 QHD 해상도로 체감상 PPI(인치당 픽셀)도 밀리지 않아 영상 시청 시 더 큰 몰입감을 줬다. 김윤수 기자
HP 엔비무브24로 밝은 야외에서 영상을 재생한 모습. 비스듬한 시야각에서 사진을 찍는 기자와 주변 사물이 화면에 제법 신경쓰일 정도로 비쳤다. 김윤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