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현지 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피콕 시어터에서 열린 제75회 프라임타임 에미상에서 8관왕에 오른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넷플릭스 오리지널 ‘성난 사람들’ 팀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AP연합뉴스
15일(현지 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피콕 시어터에서 열린 제75회 프라임타임 에미상 시상식에서 미니시리즈 TV·영화 부문 작품상을 수상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성난 사람들’의 이성진 감독이 수상 소감을 말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15일(현지 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피콕 시어터에서 열린 제75회 프라임타임 에미상 시상식에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성난 사람들’의 영 마지노(왼쪽부터), 마리아 벨로, 스티븐 연, 앨리 웡, 조셉 리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AP연합뉴스
15일(현지 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피콕 시어터에서 열린 제75회 프라임타임 에미상 시상식에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성난 사람들’의 스티븐 연이 남우주연상과 작품상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15일(현지 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피콕 시어터에서 열린 제75회 프라임타임 에미상 시상식에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성난 사람들’의 이성진 감독이 트로피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15일(현지 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피콕 시어터에서 열린 제75회 프라임타임 에미상 시상식에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성난 사람들’의 앨리 웡이 트로피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15일(현지 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피콕 시어터에서 열린 제75회 프라임타임 에미상 시상식에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성난 사람들’의 이성진 감독이 트로피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15일(현지 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피콕 시어터에서 열린 제75회 프라임타임 에미상 시상식에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성난 사람들’의 이성진 감독이 작품상을 받고 있다. AFP연합뉴스
넷플릭스 오리지널 ‘성난 사람들’의 한 장면. 사진 제공=넷플릭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