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특정세력, 노사를 갈등구조로만 파악…금융으로 국민 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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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17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 - 네번째, 상생의 금융, 기회의 사다리 확대’에서 마무리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대통령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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