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예고' 난리쳤는데…결국 벌금·집유 '솜방망이 처벌'

버튼
신림동 흉기난동 사건 이후 전국에서 쏟아지고 있는 살인예고 글을 규탄하기 위해 지난해 8월 서울 관악구 신림동 일대에서 관악경찰서, 구청장, 지역상인회, 자율방범대 등 유관기관들이 특별 범죄예방 합동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