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31원' 준 미쓰비시에 승소…강제동원 피해 정신영 할머니 '일본 사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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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전 광주 동구 광주지법에서 강제동원 피해 당사자인 정신영 할머니가 일본 미쓰비시중공업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승소 판결을 받은 뒤 소회를 밝히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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