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전수출 올인' 한수원 사장, 체코·폴란드 출장길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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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주호 한국수력원자력 사장이 16일(현지시간) 체코의 원전 기자재 제작 업체인 두산스코다파워를 방문해 협력 MOU를 갱신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장현승 한수원 체코·폴란드사업실장, 황 사장, 다니엘 프로하츠카 스코다파워 COO, 손승우 두산에너빌리티 부사장. 사진 제공=한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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