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김경율, '개딸 민주당 얼굴' 정청래와 대결' …정청래 '마포가 만만하냐'
버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지난해 9월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성형주 기자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