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도 저가매수”… 연초 20% 빠진 JYP주식 50억 어치 '줍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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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프로듀서 박진영이 지난해 12월 2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KBS 웨딩홀에서 진행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골든걸스’ 제작발표회에서 소감을 말하고 있다. 김규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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