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경호 전 부총리, 기재부 '닮고 싶은 상사'에 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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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지난해 12월 21일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2024년 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하고 있다. 권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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