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소의 힘'…유통불황에 고용 되레 늘려
버튼
경기 둔화로 마트를 찾는 고객들의 숫자가 줄면서 대형 유통 업체들의 인력도 감축되고 있다. 손님이 없어 한산한 서울 시내의 한 마트. 연합뉴스
저가형 매장 다이소가 균일가를 무기로 경기 둔화 국면에도 불구하고 점포 수도 늘고 직원 숫자도 증가했다. 다이소 지점을 찾은 손님들의 모습. 사진 제공=다이소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