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러쉬 “매일 한개씩 먹어” 야근 밥먹듯 하는데…‘공진단’ 먹어볼까 [일터 일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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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크러쉬는 작년 11월 한 라디오 방송에 게스트로 출연해 건강관리를 위해 공진단을 매일 먹는다고 밝혔다.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캡처
녹용·당귀 등을 배합해 조제되는 ‘공진단’ 사진. 사진 제공=자생한방병원
최우성 청주자생한방병원 병원장. 사진 제공=자생한방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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