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 중 저혈당 올까 손에서 핸드폰 못놔'…중학생 되는 서윤이 엄마의 한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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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미 씨가 1형당뇨를 앓는 배서윤 양의 연속혈당측정기를 통해 스마트폰으로 전송되는 혈당 수치를 보고 있다. 사진 환자 제공
배서윤 양이 자신의 배에 직접 인슐린 주사를 놓고 있다. 사진 환자 제공
사단법인 한국1형당뇨병환우회 관계자들이 15일 오전 세종시에서 긴급기자회견을 열고 1형 당뇨환자들의 처우개선을 호소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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