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일리, 좌파와 동맹' vs '트럼프 정신 의문' 불붙은 비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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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키 헤일리 전 유엔대사가 20일(현지시간) 미국 공화당의 두번째 대선 후보 경선이 열리는 뉴햄프셔주에서 지지층을 상대로 연설을 하고 있다./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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