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추위에 사망자 속출…호주는 폭염에 산불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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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현지시간) 미국 아이오와주 듀부크 외곽 중앙분리대에 폭설로 인해 도로를 이탈한 트럭이 멈춰 서 있다. EPA연합뉴스
호주 시드니 북서부에 폭염과 함께 강풍이 부는 이상 고온 현상이 지속되는 가운데 지난 9월 산불 위험 경고판 바늘이 '극심' 단계를 가리키고 있다. 호주는 겨울이 지나고 봄이 시작되면서 시드니의 기온이 섭씨 30도를 오르내려 수십 개 학교가 휴교했다. 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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