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6 용퇴론’에 선그은 민주당 OB들…“지나친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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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 전 통일부 장관이 지난 2일 전북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4월 총선에서 전주병 선거구에 출마하겠다고 밝히고 있다. 연합뉴스
박지원 전 국정원장.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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