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쓰는 한동훈, 직접 영입한 前 삼전 사장과 '갤럭시' 셀카
버튼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인재 영입 환영식'에서 국민인재로 영입된 고동진(가운데) 전 삼성전자 사장과 평소 사용하는 아이폰이 아닌 갤럭시 Z플립5로 셀피를 촬영하고 있다. 오승현 기자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