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국고채 투자 이어져…WGBI 편입 가능성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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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SC그룹의 ‘2024 글로벌 리서치 브리핑’에서 박종훈(왼쪽부터) SC제일은행 수석 이코노미스트, 에릭 로버트슨 SC그룹 글로벌 리서치 헤드, 딩 슈앙 SC그룹 범중화권·동북아시아 담당 수석 이코노미스트, 아룹 고쉬 SC그룹 아시아 및 한국 금리 리서치 공동 헤드가 올해 글로벌 경제 전망에 대해 토론하고 있다. 사진 제공=SC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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