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훈 제주지사 1심서 벌금 90만원…당선 무효형 면했다
버튼
공직선거법 위반 등의 혐의로 기소된 오영훈 제주지사가 22일 오후 1심에서 벌금 90만원을 선고받고 법원을 나오면서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