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전기차 신공장에 7조 쏟는데…현대차도 美 세혜택 우선순위 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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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2022년 10월 미국 조지아주 브라이언카운티에서 개최된 ‘현대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 기공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현대차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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