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서로 입사해 파나소닉 북미 CEO 오른 韓 여성… '고난이 나의 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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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원 파나소닉 북미법인 CEO. 사진제공=파나소닉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4 현장에서 서울경제신문과 만난 이명원 파나소닉 북미법인 대표. 윤민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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