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신장자치구서 7.1 규모 강진…여진 40차례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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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신장 위구르자치구에서 규모 7.1 강진이 발생한 23일 현장에 도착한 구조대원들이 수색 작업에 나서고 있다. 이날 새벽 2시 9분경 발생한 지진으로 가옥 수십 채가 무너지고 6명이 부상했다. 당국이 정확한 상황 조사에 나선 가운데 첫 지진 이후로도 규모 3.0 이상 여진이 40차례 이상 계속돼 피해 우려가 커지고 있다. 신화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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