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켓 타고 떠난 아날로그TV, 미디어아트도 AI 입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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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남, 민화-병풍. 사진제공=오산시립미술관
한호, 최후의 만찬. 사진제공=오산시립미술관
김홍년, ‘화접, 공감과 소통’. 사진제공=오산시립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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