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대선 다자대결시 바이든에 더 불리…트럼프와 격차 두자릿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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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22일(현지시간) 뉴햄프셔주 라코니아에서 열린 유세 도중 여유 있는 표정을 짓고 있다. /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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