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햄프셔 경선] 美공화 헤일리, 경선 도전 이어간다…'다음은 내가 사랑하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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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키 헤일리 전 주유엔 대사가 23일(현지시간) 뉴햄프셔주 콩코드 선거본부에서 연설하고 있다. 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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