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도함 윤영하급 유도탄고속함(PKG 711). 사진=나무위키 캡처
함대함유도탄 ‘해성’을 탑재해 원거리 적 표적을 공격할 수 있다. 사진 제공=국방일보
지난해 6월 29일 제2연평해전 승전 21주년을 앞두고 서해 해상기동훈련에서 유도탄고속함(PKG) 윤영하함(오른쪽)과 황도현함(왼쪽)이 모의표적을 향해 사격훈련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해군
유도탄고속함(PKG) 황도현함 장병들이 모의표적을 향한 함포 사격을 위해 탄약을 장전하고 있다. 사진 제공=해군
40mm 함포 40mm 함포탄을 발사해 수상함·항공기·유도탄을 공격한다. 사진 제공=국방일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