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다 이어 구찌도…맨해튼 고가 빌딩 사들였다
버튼
구찌·생로랑·발렌시아가 등 명품 브랜드를 보유한 프랑스 케링그룹이 미국 뉴욕 맨해튼 5번가에 있는 건물을 9억 6300만 달러(약 1조 2845억 원)에 사들였다. 연합뉴스
지난해 12월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프라다는 뉴욕 5번가에 있는 건물 두 채를 8억 3500만 달러에 인수했다. 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