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운 막으려 그랬다'…울산 대왕암에 '바다남' 새긴 범인의 '황당' 범행 이유

버튼
울산의 명소 대왕암공원 바위가 '바다남'이라는 스프레이 낙서로 훼손됐다. MBC 보도화면 캡처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