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옥에서 책 써 피해 보상’한다는 전청조…형량 줄이려는 노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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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 혐의 등으로 검찰 송치가 결정된 전청조가 지난해 11월10일 오전 서울 송파경찰서에 나와 동부지검으로 압송되며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 연합뉴스
오는 26일 펜싱 국가대표 출신 남현희(42·왼쪽)와 전청조(27)씨가 대질신문을 진행한다. 채널A 보도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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