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1월 3일 경기 광명시 기아 오토랜드 광명에서 열린 신년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현대차그룹
현대차·기아가 지난해 나란히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하며 상장사 영업이익 1·2위에 등극했다. 사진제공=현대차·기아
기아는 지난해 대형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SUV)인 EV9의 판매 확대로 친환경차 부문에서 실적 개선에 성공했다. 사진제공=기아
기아 EV3 콘셉트. 기아는 올해 6월부터 EV3·EV4·EV5 등 전기차 대중화 모델을 잇따라 선보일 예정이다. 사진제공=기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