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방문 GM 글로벌 총괄부사장 '트랙스와 트레일블레이저는 GM의 핵심차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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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럴드 존슨(오른쪽 첫번째) GM 글로벌 생산 부문 총괄부사장이 지난 24일 한국GM 부평공장을 찾아 헥터 비자레알(〃세번째) 한국GM 사장으로부터 트랙스 크로스오버의 파생모델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제공=한국G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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