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연수 ‘선수생명’ 앗아간 음주운전자 징역 4년…가족들이 ‘분해’하는 진짜 이유

버튼
음주운전 교통사고를 당한 유연수가 지난해 11월 은퇴식에서 그라운드를 떠나는 소감을 밝히고 있다. 사진 제공=프로축구연맹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