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조원 기부왕’이 세운 회사 결국 무너졌다…160억 자본잠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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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환 전 삼영화학그룹 회장. 연합뉴스
‘1조원 기부왕’ 고 이종환 삼영화학그룹 명예회장이 설립한 타일 제조업체인 경남 김해 삼영산업. 이 회사는 경영악화로 인한 자본잠식으로 지난달부터 전면 휴업에 이어 지난 15일자로 종업원 130명 모두에게 해고를 통보해 파문이 일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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