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검찰, '입시비리 혐의' 조민 징역 1년에 집행유예 3년 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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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 비리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딸 조민 씨가 지난해 12월 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첫 재판에 출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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